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졌다. 그래서 컴퓨터를 켰다. 그런데 금새 청개구리 심보가 올라온다. 글을 쓰기가 싫어졌다.
(20141218)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개인 블로그에만 게시하는 웹자보. 나는 개인적으로 이 홍보물이 마음에 든다.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