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3. 00:30
[오늘의이야기]
약간의 짜증남과 불편함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내곁을 틈틈이 머물러도,
어쩐댜! 마음을 주고 받는 그 순간
내마음도 덩달아 두큰두큰했더군하! :)
오메-! 스읍-
'- '
어쩜 그리도, 미실'을 쉬이 잊는것이오!
어쩌오, 공효진'이 그리 반짝반짝 빛이나는걸-
+ㅁ+
약간의 짜증남과 불편함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내곁을 틈틈이 머물러도,
어쩐댜! 마음을 주고 받는 그 순간
내마음도 덩달아 두큰두큰했더군하! :)
오메-! 스읍-
'- '
어쩜 그리도, 미실'을 쉬이 잊는것이오!
어쩌오, 공효진'이 그리 반짝반짝 빛이나는걸-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