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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인터뷰1

aster10 2025. 12. 11. 19:41

오늘 글은 핸드폰으로 쓰고 있다. 핸드폰 ios업데이트를 한 이후에 자판 치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다. 글자와 글자사이에 간격이 조금 더 넓어진 것 같다. 오타가 덜 하다.

하루에 사진 한 장과 잛은 글쓰기를 결심했다. 일명 자체 콘텐츠명 ‘하루 한 장’이다. 오늘은 쓸말이 영 생각나지 않는다.

선배들에게 “선배들의 40대는 어땠는지?” 질문하는 릴레이 인터뷰를 구상 중이다. 시범인터뷰로 M과 S에게 질문하고 들은 답을 기록해두었던 것을 오늘의 ‘하루 한 장’으로 갈음한다.

“없어! 알아서 잘 하던데” “다른 사람도 다 알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착각이야” “각자 자기 방식을 쎄우고 사는거야” “당연하다고 말하는 기세로 가는거야”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기” “네 인생의 과제가 있고, 어떤 사람이 20-30대 해온것을 누구는 40대에 하고 그런거지” “하지만 나는 언니라고 생각해”

“다 자기 식으로 살면 돼” “걷지말고 뛰었으면 좋겠다” “평생 뛸 수 없기때문에 일에 대한 에너지, 활동에 대한 에너지는 계속 있지않아. 유한한 자원인 것 같아. 지금 몰입해서 쏟아서 빠져서 그렇게 하면 좋겠다” “어떤 종류의 에너지 뜨거움을 성큼성큼 눈치보지말고 두려워말고 확하면 좋겠다”

“성과에 쫓기지 말고” “일로서 맺어지는 우정이 진짜 멋진 우정이기도 해. 그런 경험을 많이 하면 좋겠다”

“30대와 다르게 문이 몇개로 추려지게 되고 그래서 너무 신중해지기도 해” “문을 확 열어제끼고“ ”인(IN)해 있는 상태, 힘들지만 재밌어하는 상태“

“콘텐츠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

오늘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다니. 업데이트 된 문자 자판을 캡처했다. 오타가 덜나서 훨씬 좋다. 하지만 마음이 급하면 역시 오타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