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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던지는 사랑의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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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1 02:21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벌개미취 | 2012/04/15 21:04 | EDIT/DEL
안녕, 바람이에요.
한참만에 그대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요.
2주동안 이공간을 완전히 비워두었어요.

2주동안 나름 힘들었던 시기를 보내고,
아직 그 힘듦이 완전히 가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폭풍같은 시간은 지난듯하여요.

하지만 내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직면하지 않으면 그 힘들다는 감정은 여전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두려움에 떨며 다음주를
맞이하려 하고 있어요.

정말 멍하니 그렇게 살았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밤이 오기를 기다리고
또 밤이 오면 주말을 기다리고,
주말 집에선 외출을 하지 않고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잠만 자고.
배가 불러도 먹고 또 먹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훅-
봄이 왔네요.

봄을 어찌맞이하고 있어요?
봄의 절정, 봄밤
그대가 추천해준 노래를 듣고 있어요.
'그게아니고'

그대가 슬프구나, 라고 말했을 때
나도 모르게 와르륵 하는 느낌이었어요.
안그래보이려고 한다고 했는데
누군가가 그 상태를 읽고
그렇게 말해주니 위안과 함께 내게 내가 해야할말이
떠오르더라고요.

'너무 애쓰지말자.'

고마와요.
그밤, 급작스러운 만남이 있던 금요일밤.
정말 순수하게 내 안의 웅크리고 있던
진짜 나와 만났던 느낌의 밤이었어요.

또 봐요. 봄, 즐거이 맞이해요!
이공간에서의 만남도 반갑습니다.
| 2012/04/01 02:16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날고픈오리 | 2011/12/05 17:56 | EDIT/DEL | REPLY
ㅎㅎㅎ 나 링크 걸었어~~~ ^^
아휴~ 언제 이 블로그 방법을 익히나.. ㅡ.ㅜ

벌개미취 | 2011/12/11 21:46 | EDIT/DEL
날선배 나도 날선배 링크 걸었어! 날로 채워져나갈 날선배의 블로그를 기대합니당!
유아미 | 2011/08/02 22:35 | EDIT/DEL | REPLY
바라미님 안녕하세요~^^

가끔 들러서 댓글만 가끔 남기다, 이렇게 방명록 씁니다.

비가 그치고 날은 맑은데, 영 기운이 안 나는 여름날인 것 같습니다.

바라미님은 올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 2011/07/03 23:55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1/02/14 17:58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벌개미취 | 2011/02/19 20:44 | EDIT/DEL
뒤늦은 응답,
그대의 글을 보고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삼십대초반 막막하기도 하고
별생각없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지기도 하고
정말 그러한 나날들,

시간내어 얼굴보자. 보고싶어.
가필 | 2011/02/08 17:41 | EDIT/DEL | REPLY
보고싶어 왔습니다.
잘 지내는지?
생기 | 2010/11/29 23:58 | EDIT/DEL | REPLY
헉! 내사진이 전면에... 바람, 빨랑 다른 사진으로...
언제 한번 밥먹어요^^
| 2010/11/20 15:32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벌개미취 | 2010/11/25 01:18 | EDIT/DEL
와우! 진짜 아 웃겨.라는 표현이 딱 인것 같아요!
오랜만에 클릭한 방명록에 반가운 흔적에 기분이 좋아요.

두근두근 시리즈는 참말 좋아하는 시리즈이지요.
저도 일촌맺고 낙타님,
준우님(어떻게 호명해야할지 살짝 어색한;)
미니 홈피 솔찬히 방문한답니다.
홈피에 댓글을 남길까 하다가 그냥 스르륵 지나가지요.

네-! 그때 압구정에 있는 까페에서 뵈었어요.
욕조가 있는 옥상 공간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남동모임에 나가지 못한지 백만년, ㅠ
전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요. 잘 지내지요?

날 추워지는 요즘, 따숩게 댕기세요.
TISTORY | 2010/05/13 14:57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 잘 지내시죠?^^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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