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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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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18:35

 

 

 

 

식당노동자의 새로운 이름을 제안드려요.

식당노동자에게 존중을!

존중의 의미를 담아 '차림사님' 함께 불러봐요!

 

차림사 호칭 확산 활동에 배우 권해효씨가 흔쾌히 승락해주었다. 스튜디오에서 권해효씨와 함께 촬영했던 날, 스튜디오 관계자분들, 메이크업 담당자와 다함께 한컷!

 

권해효씨는 이목구비가 뚜렸했고 '배우는 배우다!' 라는 느낌을 퐉퐉 전해 주었다. 잘생겼다. 목소리도 좋다. 낭만적이다. ㅎ

 

권해효가 권해요! 차림사님, 함께 불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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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20:52

 

 

 

 

나은이가 주말동안 고창 청보리밭에 다녀왔다고 한다. 청보리밭은 제주도 가파도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고창에도 이리도 넓은 청보리밭이 있다. 초록의 기운이 들판에 넓게 펼쳐져 쏴아 쏴아 바람결에 움직이는 모습, 상상만해도 청량감이 느껴진다. 나도 자연 한가운데 머물고 싶다. 자연이 전해주는 힘과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 자연의 치유력을 믿는다. 월요일 오후, 여행의 기록을 우리 팀 사람들에게 사진으로 선물한 나은이에게 고맙다. 자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까지 반드시 마무리해야하는 것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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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2/05/15 1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시에 한참 있다보면, 내가 황페해지고 있다는 것도 잘 모르게 돼. 그래도 가끔 속이 답답하면 시외로 나가는데, 금새 집과 도시가 그리운 나는 뼛속까지 콘크리트? ㅋㅋ
바람 | 2012/05/15 14:16 | PERMALINK | EDIT/DEL
눈사람은 도시녀자! ㅋ 뼛속까지 콘크리트라는 말 재미진걸! 눈사람 그대가 추천해준 부여를 적극 고려중이여. ㅎ
고래씨 | 2012/05/15 16: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앗, 부여라면 저도 여행하고 싶어 했던 후보지예요! 전에 한번 말했듯이 고구려, 신라, 백제 중 왠지 제일 짠해 보이는 백제에 마음이 많이 가고, 백제 하면 부여잖아요. 또 부여 하면 마곡사. 다만 마곡사가 메이저 절이라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거기는 가 보고 싶더라는.

- 그리고 청보리밭 말인데요, 고창뿐만 아니라 그 부근의 김제도 그런 데가 있지요. 아무튼 이쪽 동네는 왜 이렇게 좋은 거야! ㅎ.
바람 | 2012/05/16 02:20 | PERMALINK | EDIT/DEL
맞아! 고래씨 백제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고래씨 우리 그럼 부여 여행 같이 갈래요? :)
백제고래 | 2012/05/16 0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야 좋죠.^^
백제바람 | 2012/05/16 17:54 | PERMALINK | EDIT/DEL
우리 떠날 날짜를 작당해보아요! 전 재정난으로 6월즘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ㅋ 5월 재정적 출혈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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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21:48

 

5월 31일 개봉.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곧 볼 수 있게 되어 좋다.

<다른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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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 | 2012/05/13 2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래저래 홍상수 감독은 내게 참 좋은 감독이다. <하하하>를 보고 시를 쓰게 만들었고, <옥희의 영화>를 보고 영화를 만들게 하였으니- <다른 나라에서>를 보고 난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ㅎ 너무 기대는 하지 말고 봐야지. 그래야 더 귀하게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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